CGV와 사이다경제가 선물하는 계절 경제 이야기, 사계 프로젝트!
- 봄 PROJECT <거 참 돈 벌기 좋은 날씨네>
●50대에 시작해서 돈 좀 벌어본 이야기(내가 만든 나의 행복)
- 일정 : 2024년 05월 18일 토요일 13:00 ~ 15:00
- 장소 :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자율좌석)
- 티켓가 : 30,000원
●콘텐츠 구성
1) 한번 뿐인 인생! 부자가 되기로 다짐하다.
- 노력의 방향에 관하여
- 준비되지 않은 노후와 딸아이의 눈물
- 50대의 절실함이 인생을 흔들다
2) 부자들의 습관, 제가 따라해봤는데요.
- ‘태도’가 만드는 나의 모습
- 닥치고 시리즈: 내가 무작정 따라한 5가지 습관
3) 습관을 소득으로, 소득을 자산으로 불린 방법
- 경험을 돈으로 바꾸는 콘텐츠(무자본 창업)
- 다양한 금융투자 트렌드 바로 알기
- 대출은 무서워! 부동산 1채가 5채가 되기까지
- 50대 실직맘에서 남편 월급 3배 버는 노하우
4) 사랑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다.
- 내가 재테크를 하는 이유, 나에게 행복이란?
- 행복을 만드는 루틴: 덜 쓰고 더 벌고 불리고 지키기
- 가족에게 선물할 수 있었던 것 ‘가정 내 경제적 은퇴’
5) Q&A
●강연자 소개: 서미숙(꿈꾸는서여사) 리더
53세에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 후 3년 만에 30억 원을 벌고 사업가가 된 ‘꿈꾸는 서 여사’. 25년간 운영했던 미술 학원을 접고 찜질방 매점으로 출근해 3년간 일했다.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후 처절한 상황을 극복하고자 위기를 기회로 삼아 무작정 부자들의 습관부터 재테크 방법까지 따라했다. 노력의 방향을 바꾸자 인생에 돈과 활력이 뒤따랐다. 지금은 꿈을 돈으로 만드는 4060 아카데미 ‘꿈꾸는 부자여행’을 운영하며 50대 중장년들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리더의 한마디 “53세, 우리 가족의 미래를 그리며 시작한 재테크”
4년 전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며
볼을 타고 흐르던 딸아이의 눈물이 생생합니다.
그 눈물은 제게도 피눈물이 되어
정말 절실한 마음으로 50대에 재테크를 시작했습니다.
“내 나이 57세, 30억 자산으로 가족에게 선물한 행복”
저는 요즘 아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남편에게는 ‘가정에서의 경제적 은퇴’를 선물하여
버는 돈을 모두 용돈으로 쓸 수 있도록 해줄 수 있었고요.
어여쁜 손녀딸에게 경제적 지원과 함께
지식을 나눌 수 있는 할머니가 되었다는 점도 좋습니다.
“늦은 나이는 없습니다. 목표를 세우시고 이루어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누군가에게 30억 자산은 크지 않은 돈일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행복을 만들어 준 소중한 결과입니다.
부자란 마음이 평온 해야 부자라고 생각합니다.
100억을 가지고 전전긍긍하는 모습은 제가 원하는 모습이 아닙니다.
제가 원한 건 가족에게 선물을 줄 수 있는 정도의 자산입니다.
여러분도 행복을 위한 부자의 기준을 세우시고,
각자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가시면서
제가 느끼는 행복을 꼭 함께 느꼈으면 합니다.
이번 강연이 여러분께 늦었다는 우울에서 벗어나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드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1) 재테크,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하신 분
2) 평범한 50대가 부를 이뤄간 과정을 벤치마킹 하고싶은 분
3)무자본, 소자본 창업의 경험에 관심이 있으신 분
4) 노후 준비에 고민이 있으신 분